사나포차 용인 보정점 홍기윤 사장님은 대학생이다. 군대를 다녀오고 창업을 결심하고

여러 주점에서 알바를 하면서 술집 창업을 계획했다.

아직 대학생이지만 대학을 졸업하기 전에 본인만의 창업을 꼭 해보고 싶었다.

홍사장님의 열정을 알기에 집에서도 많은 도움을 주었다.

용인 보정 카페거리에 주점 창업을 생각하고 트렌드에 민감하지 않고

오랫동안 유지될 수 있는 창업아이템을 찾다 사나포차를 선택하게 됐다.

홍사장님이 창업을 결심하고 오랜 시간 준비한 것이 밑거름이 되어 이제는 카페거리에서

장사 잘 되는 포차로 자리매김 할 수 있었다.

20대 초반의 나이다 보니 대부분의 손님들보다 어린 나이다.

홍사장님은 알바생보다도 더 열심히 뛰어 다니다 보니 손님들 중에는 홍사장님을 알바로 생각하는 분들도 많다.

홍사장님이 나이는 어리지만 누구보다도 능숙하게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.

20대 초반의 창업경험을 토대로 더 큰 사업가가 되지 않을까 한다.